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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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 하지 자마라트, '악마의 돌기둥에 돌 3개 던지기'

입력 : 2015-09-25 11:23:41
수정 : 2015-09-25 11: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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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Hajj)'란 이슬람교도가 지켜야 할 다섯 가지 의무 중 하나인 성지 순례를 의미한다.

이슬람교도는 일생에 한 번 성지 메카를 순례해야 한다.

매년 하지 때마다 약 200만명의 무슬림이 메카에 몰려든다.

순례 과정은 메카 대(大)모스크의 '신성한 돌' 카바에 입을 맞추고 미나 계곡에 있는 '악마의 돌기둥' 3개에 돌을 던진 뒤 선지자 무함마드가 마지막으로 설교를 한 아라파트 언덕에 올라 기도를 올리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 중 미나의 돌기둥을 향해 돌을 던지는 의식을 '자마라트(Ja marat)'라고 부른다.
'악마의 돌기둥'
3개의 돌을 던진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