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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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발이 큰 남자, 무려 42cm

입력 : 2015-10-17 10:00:00
수정 : 2015-10-17 1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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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손 가족.
세계에서 가장 큰 발이다.
비교사진.
베네수엘라에 사는 헤이손 로드리게스(20)는 발길이 42cm로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지난 14일(현지시간) 기네스북에 올랐다.

농구를 좋아한다고 말한 그는 10살 때 키 167cm에 정상적인 발 크기였다.

그 후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급속한 신체변화가 시작됐고 14살 때부터 맞는 옷과 신발이 없어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큰 키로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차별과 놀림을 받아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종전 기록은 제이슨 오를란도 로드리게스가 보유했던 41.4cm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