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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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도 칭찬한 경찰관의 싸움중재

입력 : 2015-11-07 13:00:00
수정 : 2015-11-0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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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춤 대결 중인 경찰.
즐거운 춤으로 싸움을 말린 경찰관의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미국 ABC 방송은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 10대들의 싸움을 말린 재치 있는 경찰의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DC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은 10대 소녀들이 싸움하려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를 본 경찰은 소녀들에게 다가가 싸움을 말리려 했고, 이에 한 소녀가 “춤으로 승부를 겨뤄 날 이기면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말해 경찰과 소녀의 춤 대결이 펼쳐진다.
이들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였다.
(영상 ▼)
오바마 대통령이 남긴 트윗.
ABC방송은 “이들의 춤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렸고 경찰의 숨은 댄스 실력은 대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를 본 오바마 대통령은 트위터에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 재미있는 경찰의 좋은 예”라고 트윗을 남겼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ABC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