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질극이 벌어진 서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 고급호텔에 말리 특수부대와 미군 등이 진입해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미군과 프랑스 경찰특공대 등이 호텔에 억류된 투숙객을 구출하기 위해 진입했다. 이들은 무장 괴한 2명을 사살했고 호텔에는 시신 18구가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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