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랩스타의 탄생 지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

입력 : 2016-01-26 13:00:41
수정 : 2016-01-26 13:00:40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랩스타의 탄생 지코의 이상형 발언 사진=지코SNS
‘랩스타의 탄생’ 지코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영된 Mnet '비틀즈코드'에 지코가 출연했다.
 
당시 블락비 멤버들은 "지코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코는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연 수십 억 원을 버는 힙합 가수들의 일상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