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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싸이 “신곡 ‘강남스타일’보다 잘 될 리 만무하다” 발언…무슨 말?

입력 : 2016-02-03 23:57:56
수정 : 2016-02-03 2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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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싸이 “신곡 ‘강남스타일’보다 잘 될 리 만무하다” 발언…무슨 말?

‘PD수첩’ 싸이 “신곡 ‘강남스타일’보다 잘 될 리 만무하다” 발언…무슨 말?

‘PD수첩’ 싸이가 화제다. 이와 함께 싸이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싸이는 지난해 9월 열린 '중앙 50년 미디어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당시 싸이는 "신곡은 완성이 다 됐다. 지금 안무를 만들고 있다"라고 신곡에 대해 언급했다.

싸이는 "'강남스타일'은 내게 가수로서 대단한 기쁨을 줬지만 작사가, 안무가로서는 굉장한 고통의 시작이었다. 얘보다 잘 돼야하고 얘랑 달라야 하기 때문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싸이는 "신곡이 '강남스타일'보다 잘 될리 만무하겠지만 난 '한국의 신나는 애', '노는데 이골이 난 애'같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좀 더 상위 개념의 모습을 앞으로 뉴미디어를 통해 제시하고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싸이와 건물 세입자 관련 논란이 그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PD수첩’ 싸이, 힘내세요" "‘PD수첩’ 싸이, 잘 해결되길" “‘PD수첩’ 싸이,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네이버 V앱 싸이 캡처

이슈팀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