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박재범이 뒤통수 삭발하고 새긴 천사문신

입력 : 2016-03-03 21:37:11
수정 : 2016-03-03 21:37:11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가수 박재범의 천사 문신을 공개했다.

박재범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know angels are watching over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속 박재범은 뒤통수 절반 이상의 머리카락을 잘라내고 그 자리에 천사 문신을 새겼다.

한편 박재범의 천사 문신은 유명 타투이스트 산리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