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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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연주, '섹시 글래머'

입력 : 2016-10-06 20:51:00
수정 : 2016-10-07 14: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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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연주가 6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달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