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다 요지로, '눈빛이 살아있네' 입력 : 2017-01-18 11:16:46 수정 : 1970-01-01 09:00:00 구글 네이버 유튜브 밴드 래드윔프스의 노다 요지로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밴드 래드윔프스의 노다 요지로는 영화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에서 음악을 맡았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닷컴 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