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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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대표 장수왕 영조의 건강 밥상

입력 : 2017-05-07 20:48:53
수정 : 2017-05-07 2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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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우리에게 전설 같은 한 끼는 무엇일까. 우리 인생사의 ‘희로애락’이 담긴 한 끼. 그 속에는 켜켜이 쌓인 이야기와 삶이 있다. 당시 가장 귀한 음식이 올랐을 왕의 밥상, 우직한 농부의 정성이 담긴 향토음식, 섬사람들의 애환이 담긴 한 끼까지. 전설 같은 이야기를 품은 한 끼, 그 귀한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8일 오후 9시30분 EBS1 ‘한국기행’(사진)에서는 장수 왕, 조선시대 임금 영조 밥상의 비밀을 소개한다.

조선시대 평균수명은 50세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조선의 21대 왕인 영조는 83세까지 장수했다. 안동 권씨 부호장공파 종가 며느리이자 대대손손 내려온 전통을 이어나가는 향토음식 전문가인 조선행씨는 시집온 뒤부터 낙죽을 먹었다. 야무진 손맛을 자랑하며 대대로 내려오는 ‘꿩 장’부터 장수 왕 영조가 즐겨 먹었다는 ‘낙죽’과 함께 영조실록을 바탕으로 한 상을 차려보자.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