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진 사진 꼭 지워야 하나요"…인스타 '비공개' 기능 추가 입력 : 2017-06-14 10:31:45 수정 : 2017-06-14 10:31:44 구글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산하의 사진·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은 과거 게시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도록 '비공개'로 전환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능을 쓰려면 특정 게시물을 선택해 '보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렇게 비공개 처리된 사진·동영상은 이후 '프로필에 표시' 버튼을 선택하면 다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된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지 않게 된 추억을 영구 삭제하지 않고 따로 보관할 수 있어 편의성이 개선됐다. 해당 게시물에 남겨진 댓글과 '좋아요' 정보도 함께 보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김태균 이슈 나우 더보기 전태풍, 두 달 만에 1억5000만원 탕진… "여자 꼬시려고" 허가윤, 친오빠 갑작스런 사망… "후회 없이 죽기 위해 발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