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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샛별’ 최다빈, 음악도 김연아 언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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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시즌 사용 음악 공개 / ‘파파 캔 유 히어 미’ 등 재해석

 

‘차세대 피겨요정’ 최다빈(17·사진)이 김연아와 같은 음악으로 평창올림픽에 나선다.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은 2017~2018시즌 사용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음악을 공개했다. 영화 ‘옌틀’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인 ‘파파 캔 유 히어 미’(Papa Can you Hear Me)를 쇼트프로그램에, 영화 ‘웨스트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 OST를 프리스케이팅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중 쇼트프로그램 음악인 ‘파파 캔 유 히어 미’는 한국 피겨의 전설 김연아가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데뷔할 때 사용했던 프리스케이팅 음악이다. 2004~2005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데뷔전을 치른 김연아는 ‘파파 캔 유 히어 미’와 프리스케이팅 ‘눈보라’(Snowstorm)를 앞세워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와 2005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모두 은메달을 땄다.

임국정 기자 24hou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