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지구 ‘용유 노을빛타운’ 개발이 민간 공동사업자를 찾지 못해 결국 무산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 중구 을왕·덕교·남북동 일대 105만1000㎡ 규모의 용유 노을빛타운 개발사업지구를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하도록 정부에 요청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 산하 인천도시공사가 민간 공동사업자를 3차례 공모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인천도시공사는 애초 사업대상지 105만1000㎡ 중 소유 토지 35만7000㎡를 현물로 투자하는 등의 방안을 구상했으나 사업자가 나서지 않아 결국 사업 포기 의사와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를 인천경제청에 요청했다.
인천=이돈성 기자 sport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