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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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타격대 버스, 용인 탄천 보행자도로에 추락…의경 3명 경상

입력 : 2019-03-17 16:41:42
수정 : 2019-03-17 2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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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낮 12시54분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탄천변 도로에서 전복된 25인승 경찰 버스 주변에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17일 맞 12시54분쯤 경기도 용인시서 의경 등을 태우고 가던 경찰 버스가 하천 방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용인서부경찰서 소속 25인승 기동타격대 버스가 용인 기흥구 보정동의 한 도로를 지나던 중 탄천변의 보행자 도로로 떨어졌다.

 

도로에서 보행자 전용도로 방향으로 약 3m 높이에서 떨어진 버스에는 모두 8명(경찰 1명, 의경 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이 중상자는 없었다. 의경 3명만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