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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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팬클럽 인천지부 회장 출신 코요태 신지의 데뷔 전 H.O.T 목격담 “성공 직감”

입력 : 2020-04-01 09:38:42
수정 : 2020-04-01 1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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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 보컬 신지(사진·본명 이지선)가 1990년대 1세대 아이돌인 H.O.T의 데뷔 전 모습을 목격했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신지는 지난달 31일 오후 첫전파를 탄 Mnet의 예능 프로그램 ‘퀴즈와 음악 사이’에 출연해 진행자인 방송인 노홍철, 김나영, 트로트 가수 설하윤(맨 아래 사진 가운데), 방송인 이국주(〃 〃 〃 오른쪽)와 함께 1990년대 연예계를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사실 내가 가수 김원준(왼쪽 사진) 팬클럽의 인천지부 회장을 할 정도로 진짜 팬이었다”고 밝혔다.

 

1992년 데뷔한 김원준은 90년대를 주름 잡던 댄스 가수로 활약했었다. 

 

신지는 “당시 ‘드림콘서트’ 오프닝 전 무대에 H.O.T가 나왔다”며 “데뷔 전 무대인데도 보고 ‘와 대박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원준 아니면 ’대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H.O.T를 처음 본 소감을 전했다.

 

신지는 “그때부터 성공을 직감했다”고 덧붙였다. 

 

장혜원 온라인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net ‘퀴즈와 음악 사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