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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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공동창업자 김강석 前 대표 10억 기부

입력 : 2020-08-07 02:50:00
수정 : 2020-08-06 2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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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시설 퇴소 청년들 돕기 위해
보호시설을 퇴소한 청년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원의 기부를 약정한 김강석 블루홀 전 대표(왼쪽)가 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제공

유명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블루홀(현 크래프톤)의 공동창업자인 김강석 전 대표가 보호시설을 퇴소한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10억원을 기부했다.

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따르면 김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모금회에 10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기부금은 김 전 대표의 뜻에 따라 ‘드리밍 청년 인재 프로젝트’ 기금으로 운영된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