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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흥국생명 쌍둥이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입니다. 세계일보가 벌써 1만호의 신문을 발행했다고 들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항상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배구를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요! 10만호가 되는 그날까지 좋은 뉴스 많이많이 부탁드릴게요! 저희들도 더 열심히 노력해 독자 분들께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