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인공수분 한창 입력 : 2021-04-07 03:00:00 수정 : 2021-04-06 19:51:29 구글 네이버 유튜브 6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자 한 주민이 꽃가루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