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 찾아온 반가운 재두루미 입력 : 2022-01-09 18:58:49 수정 : 2022-01-09 18:58:47 구글 네이버 유튜브 천연기념물 제203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재두루미 떼가 9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재두루미는 매년 10월 하순쯤 한반도를 찾아와 겨울을 난 뒤 이듬해 3월 하순 몽골이나 시베리아로 돌아가는 겨울철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