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피해 시원한 폭포 앞으로 입력 : 2022-05-12 14:37:28 수정 : 2022-05-12 14:37:28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총제천 인공폭포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앞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2.05.12/남정탁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를 보인 12일 서울 서대문구 총제천 인공폭포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앞으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정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