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와도 서핑은 즐거워” 입력 : 2022-08-02 18:47:51 수정 : 2022-08-02 18:47:50 구글 네이버 유튜브 태풍 ‘송다’와 ‘트라세’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는 경남 남해군 송정솔바람해변에서 일부 피서객들이 2일 서핑을 즐기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