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해리슨 포드, 마블 시리즈 합류…‘캡틴 아메리카’ 차기작 출연

입력 : 2022-10-20 13:35:42
수정 : 2022-10-25 09:59:14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지난 3월 사망한 배우 윌리엄 허트 대신해 ‘로스 장관’ 연기
미국 배우 해리슨 포드. AP연합

 

할리우드 명우 해리슨 포드(80·미국)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마블 영화 세계관)에 입성한다.

 

지난 18일(미국 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 등 미국 연예매체들은 포드가 MCU 작품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2024년 개봉 예정인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4번째 작품 ‘캡틴 아메리카: 뉴 월드 오더’에 출연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퇴역 육군 장성이자 미국 국무장관인 ‘태디어스 로스’(썬더볼트)를 연기한다.

 

로스 역은 명우 윌리엄 허트(1950~2022·미국)가 마블 시리즈의 2번째 영화 ‘인크레더블 헐크’(2008)에서부터 맡아왔으나, 그가 지난 3월 전립선암으로 별세함에 따라 포드가 역할을 대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