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증평경찰서 신축 속도 내나… 윤희근 청장 “차질 없는 진행”

입력 : 2023-06-01 17:12:41
수정 : 2023-06-01 17:12:40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충북 괴산군에서 분리된 지 20년 된 증평군에 경찰서 신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1일 증평경찰서 신설사업 용지를 찾아 경찰서 건립 상황을 점검했다.

 

1일 윤희근 경찰청장이 충북 증평경찰서 신축현장을 찾아 진행사항 등을 묻고 있다. 경찰청 제공

또 치안협력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치안 상황을 듣고 협력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증평군은 충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곳이다.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된 증평군은 인구가 가파르게 늘어 지난해 괴산군을 추월했지만 치안은 괴산경찰서에서 맡는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증평경찰서는 증평읍 증천리 일원 1만 4717㎡에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7281㎡ 규모로 들어선다.

 

현재 실시설계와 도시계획시설사업실시계획인가 협의 중이다.

 

윤 청장은 “증평군에 큰 사건이나 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치안협력단체 여러분의 도움이 컸다”며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경찰서 신축 등 필요한 사항을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