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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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신전 위로 떠오르는 2023년 첫 ‘슈퍼문’

입력 : 2023-07-03 19:24:40
수정 : 2023-07-03 19: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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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황금빛 보름달이 2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수니온 곶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 위로 떠올랐다. 이 달은 하루 뒤 왼쪽 하단 나머지 부분을 꽉 채워 올해 처음 뜨는 슈퍼문이 된다. 지구와 달의 거리는 평균 38만4400㎞에 이르는데 이달은 그 거리가 36만1934㎞에 불과해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크고 밝은 슈퍼문이 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