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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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그린 백화점

입력 : 2024-03-21 23:00:00
수정 : 2024-03-21 1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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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에 꾸며진 ‘드로잉 가든’ 전시장에 유명 신진 작가 ‘노마’와 ‘드로잉메리’의 일러스트 원화 등이 걸려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0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어웨이큰 더 시즌’을 주제로 봄과 시작에 관련된 다양한 예술 조형물과 전시를 진행한다. 점포별로 행사 내용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