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의 파라과이강 유역의 ‘판타나우’에 산불이 발생해 붉은 화염이 퍼지며 숲이 불타고 있다. 판타나우는 세계 최대의 열대 습지로 35만여종 식물과 멸종위기종·특이종 등 1300여종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중요 생물 서식지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는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이 지역에서만 733건의 화재가 발생해 종전 상반기 최대 기록이던 2005년 435건을 훌쩍 넘어섰다고 전했다.
<연합>연합>
25일(현지시간) 브라질 마투그로수두술주의 파라과이강 유역의 ‘판타나우’에 산불이 발생해 붉은 화염이 퍼지며 숲이 불타고 있다. 판타나우는 세계 최대의 열대 습지로 35만여종 식물과 멸종위기종·특이종 등 1300여종의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는 중요 생물 서식지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는 올해 들어 지난 14일까지 이 지역에서만 733건의 화재가 발생해 종전 상반기 최대 기록이던 2005년 435건을 훌쩍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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