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에 뜬 ‘슈퍼문’ 입력 : 2024-10-17 23:01:00 수정 : 2024-10-17 23:01:00 구글 네이버 유튜브 17일 서울 하늘 위로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뜨는 보름달 또는 그믐달을 뜻한다. 이날 뜬 슈퍼문과 지구 사이 거리는 약 35만7400㎞로 평균 거리보다 약 2만7000㎞ 가까워졌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