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엄중한 상황” 입력 : 2024-10-27 22:46:09 수정 : 2024-10-27 22:46:09 구글 네이버 유튜브 27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하원) 선거의 출구조사에서 연립여당인 자민당·공명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자 자민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