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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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울산공장서 원인미상 불…2시간30분만에 진화

입력 : 2025-02-19 14:04:54
수정 : 2025-02-19 14: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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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6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있는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아연생산공정에 있는 필터에서 시작됐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불이 난 공장 건물 바깥에 작업자들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고려아연 2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불을 끄는 데는 소방장비 36대와 인력 59명이 투입됐고, 2시간 30여분 뒤인 오전 11시38분 진화됐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