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출석한 前 삼부토건 대표 입력 : 2025-07-09 18:33:28 수정 : 2025-07-09 21:35:08 구글 네이버 유튜브 정창래 전 삼부토건 대표가 9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주가조작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들어가서 소명할 것”이라고 답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