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파키스탄… 보름 동안 110여명 사망 입력 : 2025-07-15 19:50:25 수정 : 2025-07-15 19:50:24 구글 네이버 유튜브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동남부 하이데라바드에서 시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도로를 뚫고 출근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에 따르면 6월 말부터 시작한 폭우로 이날까지 수십 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1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