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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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다리는 카메라

입력 : 2025-07-16 17:48:14
수정 : 2025-07-16 17: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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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에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한 16일 내란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 입구에 언론사 카메라들이 늘어서 있다.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를 들어 특검의 두 차례 출석 요구와 세 차례 강제 구인에 응하지 않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