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민 일상회복 위해… 긴급구호용품 제작 입력 : 2025-07-28 23:14:00 수정 : 2025-07-28 18:20:39 이제원 선임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28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 구호창고에서 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보급할 긴급구호용품을 제작하고 있다. 긴급구호용품은 담요, 운동복, 수건, 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제원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이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