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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이 직접 평가"… 월성본부, 지원사업 시민평가단 모집

입력 : 2025-09-28 23:00:00
수정 : 2025-09-28 2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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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한수원지원사업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민평가단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서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월성본부 제공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인 경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모두 5명으로 △교육 △여성 △청년 △문화 △사회공헌 5개 분야로 나눠 한 명씩 선발한다.

 

모집을 마감한 뒤에는 구성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안에 최종 선발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평가단은 다음 달부터 내년 9월까지 1년간 활동하면서 월성본부가 시행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행사에 직접 참여해 사업 현장점검 및 평가 회의 참석, 개선방안 제언 등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활동을 펼친다.

 

시민평가단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월성원자력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