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앵커로 활약해 온 김주하 앵커(33세)가 19일 헤럴드경제를 통해 아들 백일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김 앵커는 18일 저녁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페퍼민트메모리즈스튜디오에서 아들 강준서 군의 백일사진을 촬영했다. 김 앵커의 첫 아들인 준서군은 지난 9월 8일로 백일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촬영에서 밝은 조명과 낯선 환경에 놀란 준서 군이 크게 울음을 터뜨려 사진작가가 애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김 앵커는 출산 전날까지도 MBC 보도국에 출근해 근무하다 갑자기 진통을 느껴 지난 5월 31일 4㎏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 앵커는 임신으로 인해 지난 3월 ''뉴스데스크''의 진행을 그만두기까지 5년 넘게 MBC의 간판 앵커로 활약해 왔다.
김 앵커는 3개월의 출산 휴가 이후 다시 6개월 기간으로 육아휴직을 낸 상태로 내년 초 MBC보도국에 복직할 예정이다.
헤럴드경제 정은정 기자(koala@heraldm.com)
지난5월 출산…내년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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