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훈련하는 ‘조각 미녀’

입력 : 2006-10-31 21:44:00
수정 : 2006-10-31 21:44:00
폰트 크게 폰트 작게
2006 피스퀸컵 전야제 패션쇼에서 앙드레 김으로부터 “모델보다 더 조각 같은 아름다움을 지녔다”는 극찬을 받았던 호주 여자축구 대표팀의 질 캐스린이 지난 29일 김해운동장에서 네덜란드와의 예선전을 앞두고 경기장을 돌며 몸을 풀고 있다.
김해=이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