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용수(33·사진) FC 서울 코치가 결혼 1년 3개월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최용수와 결혼한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임모(25)씨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23일엔 최용수 명의의 부동산에 대한 가처분 금지 신청을 냈다. 그동안 수면 아래로 감춰진 이혼 소송 사실은 이날 부동산 가처분 금지 신청을 내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한국 축구 간판 스트라이커와 미스코리아 출신 미녀 모델과의 만남으로 화제를 뿌린 최용수의 결혼은 그러나 1년3개월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혼 소송 사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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