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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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주 “디바 민경과 듀엣 결성?”

입력 : 2007-08-06 18:13:00
수정 : 2007-08-06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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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주가 여성그룹 디바 출신의 민경과 즉석 듀엣을 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주와 민경은 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크레이지 원데이 콘서트’에서 나와 즉석 듀엣을 결성한 것. ‘크레이지 원데이 콘서트’는 연예인 기도모임인 미제이가 주최한 기독교 공연으로, 진주와 민경 이외에도 자두, 별, 길건 등 미제이 소속 가수들이 참석해 찬송가 및 자신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진주는 마지막 곡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난 괜찮아’를 부르기로 돼 있었는데, 공연 전 즉석에서 민경에게 함께 부르자고 제안을 했고 민경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면서 즉석 듀엣 결성이 이뤄진 것이다.
한편 진주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LIfe goes on’ 등을 선보여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문화프런티어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팔로우업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