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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졸 신입 마케터 평균 연봉 2197만원

입력 : 2008-05-08 17:48:35
수정 : 2008-05-08 17: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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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 마케터들의 평균연봉을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신입사원의 초봉은 평균 219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 제공 전문회사 페이오픈(www.payopen.co.kr)은 5인 이상 사업장의 마케팅 업무 종사자 1447명의 연봉 데이터(2007년 10월 기준)를 경력연수, 직급 및 학력별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마케팅 분야 종사자들의 경력연수에 따른 평균연봉 조사 결과에 따르면 ▲ 신입사원 2197만원 ▲ 경력 2∼4년차 2552만원 ▲ 경력 5∼7년차 3149만원 ▲ 경력 8∼10년차 3707만원 ▲ 경력 11∼15년차 4286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 사원급 2350만원 ▲ 대리급 3033만원 ▲ 과장급 3614만원 ▲ 차장급 4224만원 ▲ 부장급 4629만원 이었고, 학력별로는 ▲ 고졸 1899만원 ▲ 2년제 대졸 2056만원 ▲ 4년제 대졸 2197만원 ▲ 석사 2552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마케팅 분야 종사자의 경력연수에 따른 평균 연봉과 비교해보면 경력 5∼7년차 마케터의 연봉이 평균 4.06%(123만원)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신입사원도 3.73%(79만원) 인상되었다. 반면 경력 2∼4년 차의 경우 0.75%(19만원)만 인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직급별로는 대리급이 전년 대비 평균 2.95%(87만원), 사원급은 2.93%(67만원) 인상되었지만 과장급은 0.7%(25만원) 인상에 그쳐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고졸자가 평균 7.41%(131만원)의 연봉인상률을 보였고, 그 외 대졸 3.73%(79만원), 2년제 대졸 3.37%(67만원), 석사 2.53%(63만원)가 인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팀 bodo@segye.com, 팀 블로그 http://ne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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