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공식커플 유상무와 김지민이 함께 호흡을 맞춘 캐롤송을 통해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5일 발매된 ‘YK패밀리의 캐롤 레이싱, 웃겨라 산타! 춤춰라 루돌프!’라는 캐롤 앨범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 불러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개그콘서트’의 ‘연인’ 코너를 함께 하다 올해 6월경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주위 동료 개그맨들의 축하 속에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종종 열애설이 번졌으나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 YK패밀리는 “두 사람이 녹음 작업을 끝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캐롤을 불러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자랑해 다른 개그맨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앨범에는 ‘건방진 도사’ 유세윤, ‘대화가 필요해’의 김대희, 장동민 등 8명의 정상급 개그맨들이 총출동해 재미있게 개사하고 편곡한 캐롤송을 들려준다.
스포츠월드 이혜린 기자 rinn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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