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단장(사진) 등 13명(팀)이 올해의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됐다.
패션·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모델라인은 올해로 제24회를 맞는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어워드’에서 문화부문 문훈숙 단장 외에 김무성 한나라당 최고위원(정치부문)·석강 신세계 대표(경제부문)·이숭용(스포츠부문)·송경아(모델부문)·박진영 슈퍼주니어(가수부문)·오상진(방송부문)·박신양 박진희(영화배우부문)·오지호 한효주(탤런트부문)를 각 부문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순이는 특별상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이날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신영일 아나운서와 모델 이선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1983년부터 실시된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는 한 해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의 패션 문화를 선보인 각계각층의 인사들 중에서 선정된다.
권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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