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단지=서울 강서구 발산4단지는 내달 20일 입주가 시작된다. 7∼15층 8개 동 규모이며 79㎡∼115㎡ 총 630가구로 구성됐다.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며 인근에 가곡초등, 영덕여중, 명덕외고 등이 있다. 화곡2지구(우장산e편한세상·아이파크)보다 시세가 3.3㎡당 500만원 이상 저렴해 매수문의가 꾸준한 편이다. 매매가는 115㎡가 4억5000만∼4억8000만원, 전셋값은 1억4000만∼1억6000만원이다.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정자e편한세상은 2월 초에 집들이가 시작된다. 13∼15층 5개 동 규모이며 105㎡∼165㎡ 총 288가구로 구성됐다. 경부선 전철 화서역이 차로 5분 거리며 명인초등, 명인중, 장안고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전셋값은 105㎡가 1억8000만∼2억원.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신창현두산위브는 13∼22층 7개 동 규모이며 105㎡ 총 478가구로 구성됐다. 인근에 창현초등, 마석초등, 마석중 등이 있다. 광역버스 노선이 많아 서울 강변, 잠실 등 서울 방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매매가는 109㎡가 2억5000만∼2억6000만원, 전셋값은 7000만∼9000만원이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래미안자이는 2432가구의 대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과 인천시청역이 각각 걸어서 10분 거리다. 편의시설과 교통여건이 좋아 전세물건이 귀하다.
매매가는 109㎡가 3억2000만∼3억3000만원, 전셋값은 1억2000만∼1억3000만원선이다.
인천시 송도신도시 A-1블록에 위치한 송도웰카운티1단지(980가구)도 2월 중순 입주한다. 개발재료가 풍부해 매수자들의 관심이 꾸준하고 전세물량도 늘고 있다. 매매가는 105㎡가 5억3000만∼5억5000만원, 전셋값은 1억∼1억2000만원.
◆그 밖의 지방도시=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벽산아스타는 2월 말 입주에 들어간다. 48∼52층 3개 동 규모이며 109∼327㎡ 총 648가구다. 부산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과 명륜역이 각각 걸어서 7분 거리로 가깝다. 매매가는 175㎡A가 6억3690만∼6억4690만원, 전셋값은 112㎡가 2억∼2억2000만원이다.
대구시 달서구 달서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포스코더샵은 20층 8개 동 규모이며 79∼171㎡ 총 904가구로 구성됐다. 인근에 성당초등, 본리초등, 성당중, 원화여중 등이 있다.
학군 중심의 수요가 많아 전세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매매가는 109㎡가 1억8000만∼2억1500만원, 전셋값은 1억∼1억3000만원이다.
충북 제천시 하소동 현대홈타운은 2월 말 입주가 시작된다. 9∼15층 6개 동 규모이며 112∼181㎡ 총 358가구로 구성됐다.
매매·전세 물량이 풍부한 편이다. 매매가는 112㎡가 1억6500만∼1억7000만원, 전셋값은 8500만∼1억원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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