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 핸드볼 재경기 응원지원단을 구성하여 29, 30 양일간 일본 도쿄 요요기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 핸드볼 재경기에 참가하는 한국 남녀 선수단을 격려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부 지원단은 현지에서 교민, 유학생, 상사주재원 및 한국에서 참가하는 응원단의 수송·안전 대책과 한국선수단 지원 및 응원 대책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문화부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 핸드볼 재경기에서 아테네 올림픽에서와 같은 또 한번의 감동을 기원할 계획이다.
또 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응원을 위해 경기 전인 27, 28 양일간 3회에 걸쳐 핸드볼을 소재로 한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을 일본 거주 한국 동포들에게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회와 응원전에는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문소리·김정은도 동참한다. 재일 교민들의 높은 관심과 국내 스포츠팬 및 여행객들의 방일 응원단 규모가 늘고 있어 전체 응원단 규모는 40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부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핸드볼 등 비인기 전략종목의 경기력 향상과 육성을 위해, 국외 전지훈련비 추가지원 및 우수선수 발굴 등 최대한의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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