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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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고문화체험]우주비행사 모집

다나카:지금 하고 있는 일도 싫증이 났어요. 우주비행사라도 되어 볼까?

김:우주비행사요? 다나카씨는 차 타고서도 멀미하잖아요.

다나카:맞아요. 그것이 문제에요.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국제우주정거장에 장기 체재하는 우주비행사의 모집을 시작했다. 새로 선발된 사람은 NASA에서 훈련을 받은 후 2011년에 정식 비행사가 될 예정이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