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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쿨헌터’·‘The eyes’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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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대학(원)생 공모전 시상
임병태 국민체육진흥공단 레저운영사업부 사장(왼쪽)이 28일 열린 제2회 스포츠토토 대학(원)생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중화 부문 금상을 차지한 경희대 ‘The Eyes’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 제공
[스포츠월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스포츠토토 대학(원)생 공모전’의 시상식이 28일 오전 열렸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의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홀에서 ‘제2회 스포츠토토 대학(원)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을 위한 스포츠토토 사업추진방안’, ’스포테인먼트 기업이미지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등 건전화와 대중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0여 개 대학교(원) 115개 팀 256명이 응모한 가운데 1차 서류심사 및 2차 경쟁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부문별 5팀씩 총 10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부문별로 금상부터 동상까지의 최종결과가 발표됐으며, 금상은 건전화 부문에 ’쿨헌터’가, 대중화 부문에 ’The eyes’가 각각 거머쥐었다. ’쿨헌터’는 한양대 체육대학원에 재학중인 한지혜 씨와 황희건 씨, 한양대 체육학부에 재학 중인 김영민 씨 등 3명으로 ‘스포츠베팅 사업의 시작점을 통한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 추진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응모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The eyes’는 경희대 스포츠의학과와 기계공학과, 국제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박용건, 최광훈, 허현무 씨 등 3명으로 ’스포테인먼트, Needs와 눈을 맞추다’라는 제목으로 응모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상패와 장학금 300만원, 부상으로 미국 스포츠문화 여행권(8박 10일)이 주어진다.

국영호 기자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