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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정보]‘청라 서해그랑블’ 336가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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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서해그랑블’ 336가구

서해종합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에 ‘청라 서해그랑블’(조감도)을 이달 중 분양한다. 청라 서해그랑블은 6개동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86.73㎡ 168가구, 88.52㎡ 168가구 등 총 336가구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주변보다 저렴한 3.3㎡당 900만원대에 나올 전망이다. 청라지구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규모가 가장 작지만, 영종지구나 송도지구에 비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목동까지 30분 정도 소요되며, 2010년 개통 예정인 인천공항고속철도 청라역에서 30분이면 서울역까지 닿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경인선 복선전철,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제2공항철도 계획,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이 구축될 전망이다. 개발 콘셉트를 ‘한국의 베니스’로 삼은 도시 답게 총 연장 3.5㎞의 수변 공원 등 친수와 녹지 환경이 뛰어나다. 서울, 수도권 거주자에 대한 청약분이 70%로 확대된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032)507-5050

양평에 타운주택 18가구

㈜케이엘훼즈는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전원형 타운주택인 ‘성우 오스타힐 양평타운’을 분양 중이다. 총 18가구의 규모이며 주민 편의 커뮤니티를 무료로 제공한다. 단독 12가구와 공동주택 6가구이며 9999㎡의 대지 위에 신축 예정이다. 성우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고, 분양가는 3.3㎡당 1100만∼1500만원 선이다. 2010년 완공 예정인 동서고속도로의 서종IC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중앙선 덕소역이 가깝다. 단지 앞에 북한강이 흐르는 천혜의 입지에 자연 그대로의 경사면을 살린 친환경 단지와 입주민의 취향을 배려한 11가지 평면으로 설계된다.

아울러 이탈리아산 고품격 주방가구와 가전, 히노끼목과 석재를 사용한 야외 욕실 등 모던한 감각과 자연이 함께 호흡하는 타운주택으로 완성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강남 논현동에 홍보관을 5월 26일부터 운영 중이며, 양평 양수리에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02) 3442-1975

노량진 민자역사 상가

노량진역사주식회사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 들어설 노량진 민자역사(조감도) 상가를 7월 말쯤 분양한다. 노량진 민자역사는 지난달 2일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이달 중 기공식을 앞두고 있으며, 쇼핑센터와 멀티플랙스 영화관, 컨벤션센터 등 문화공간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지어진다. 상가 규모나 분양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12만2062㎡, 지상 17층 규모로 3000억원이 투입돼 2011년 완공될 예정이다. 노량진역은 여의도와 인접하고 동서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인 데다 학원이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과 함께 노량진 뉴타운 건설로 인근 지역이 개발되고, 2009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공사가 마무리되면 초대형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02)821-9900

수서동 동익아파트 리모델링 현대산업개발 우선협상자로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수서동 동익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수서동 동익아파트는 73∼103㎡ 4개동 총 330가구 규모로, 향후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73㎡형(30가구)은 103㎡로, 103㎡ A타입(270가구)과 B타입(30가구)은 143㎡로 늘어난다. 전용면적 증가와 더불어 73㎡형은 기존에 1개였던 욕실이 2개로 늘어나고, 103㎡ 주택형은 침실이 1개가 늘어나게 된다. 이 밖에도 지상주차를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직접 엘리베이터로 연결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총공사비는 564억원 규모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인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04년부터 서울 둔촌동 현대1차, 잠원동 한신25차, 가락동 현대6차 등의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