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26일 북한의 핵 프로그램 검증문제와 관련, 우라늄 농축과 핵확산 여부도 6자회담 산하 비핵화실무회의에 설치될 검증기구에서 다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든 존드로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7일 영변 원자로 냉각탑이 폭파에 대해 “아직까지 남아있는 일이 많기는 하지만 북한이 의무사항을 준수한 것은 훌륭한 일보 ”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중국에 제출한 핵 프로그램 신고서에서 플루토늄 추출량을 약 40㎏으로 신고했다고 미 CNN 방송이 이날 전했다.
워싱턴=한용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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