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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미스유니버스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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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2008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 중인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이 1라운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1라운드를 통과한 나라는 서아프리카, 베트남, 멕시코, 코소보, 베네수엘라, 호주, 일본, 도미니카 공화국, 이태리, 콜롬비아, 러시아, 헝그리, 체코, 미국, 스페인 등 15개국이며 톱 5를 뽑는 3라운드에는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러시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지선은 베트남 웹사이트 응오이사오에서 주관하는 인기투표에서 미스 베트남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며 베트남 현지 언론들은 이지선을 유력한 1위 후보로 거론하기도 했다.

이지선은 대회 출전 준비를 위해 미스유니버스 대회의 '퀸메이커'로 불리는 전문 트레이너인 이네스 리그롱(INES LIGRON)으로부터 교육을 받아왔으나 아쉽게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1952년부터 미국에서 시작한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도널드 트럼프와 NBC방송사가 주최하는 세계 대표적인 미인대회로 전세계의 관심을 받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이하늬가 참가해 4위의 영예를 안은바 있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나트랑에서 개최되며 총 76개국이 참가했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