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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시원 화재 사망자 7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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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 경기도 용인의 고시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화상을 입고 용인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권순환(27) 씨가 오전 11시42분께 숨졌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권 씨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용인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된 부상자가 박태원(20대) 씨로 잘못 알려졌으나 권 씨로 확인됐고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끝내 숨졌다"고 말했다.



◇사망자

▲이영섭(38), 정찬영(27) : 용인 사랑의 병원

▲이철군(43) :용인 서울병원

▲강정혜(50대.여), 김병근(40대 중반), 이병철(38), 권순환(27) :용인 세브란스 병원



◇부상자

▲이철수(45) :용인 서울병원

▲김홍성(40), 김영선(40대.여) :용인 강남병원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