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5년간 해외에서 활약할 글로벌 청년 리더 10만명이 양성된다. 미래 핵심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10만명도 육성된다.
정부는 25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해외취업 5만명, 해외인턴 3만명, 해외 봉사활동 2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별·직종별 맞춤식 연수 강화, 대상별 프로그램 특화, 비자 문제를 비롯한 외교적 문제 해결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미래에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금융, 문화콘텐츠, 정보통신, 첨단의료, 신재생에너지, 환경 등의 분야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10만명도 육성된다.
우상규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